중국의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로, 현재 VD코리아 대표이사이다. 2000년부터 대중국 이커머스 분야를 컨설팅하고 있다. 티몰, 타오바오, 징동닷컴 등의 입점 및 운영 대행을 하고 있다. 바이두, 알리마마 등의 빅 데이터 마케팅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와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의 핀테크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조사 전문가로, 현재 베트남경제연구소장 CEO이며 한컴MDS 베트남 법인장을 겸하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시장조사 및 사업 계획 컨설팅을 제공한다. KT에서 21년 근무한 뒤 KTF 자회사에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임원으로 일했다. 풍부한 베트남 유통 채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플랜트수출 전문가이다. 1982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호치민지점장, 필리핀 합작 법인장, 카자흐스탄 법인장을 지내면서 종합병원 건립, 공단 개발 등 SOC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했다. 수출입은행 및 정부 경협 자금 활용에도 정통하여 플랜트수출을 기획하는 업체에 최적의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관세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관세청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상담관세사로 활동하며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FTA 전문가로서, 중소벤처기업부(70개 업체)와 관세청(30개 업체)의 대표적인 관세사로 업계의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 시장에 특화된 전문가로, 2009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인도 지역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받은 ATS무역의 대표이사이다. 인도가 개방을 시작한 1990년부터 5년 동안 삼성물산 뉴델리지사에서 근무했고, 2002년에 인도 전문 무역상사를 설립했다. 제품 수출 및 현지 유통 부문에 정통하다. 인도 시장 진출 초기에 꼭 필요한 멘토이다.
EDO(경제개발단체)를 통한 수출 전문가로, 펜실베니아 등 미국 4개 주 정부의 한국사무소장을 맡고 있다. 1990년부터 미국 정부와 경제 단체의 한국 책임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많은 중소기업의 미국 수출을 지원했다. 23개 국가의 네트워크인 IBG글로벌의 책임자로도 일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인 KTB네트워크 본사에 근무하다가 2006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현지 대표를 역임했다. 2016년에 Wilt Venture Builder를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로 있다. 싱가포르의 벤처 캐피탈과 스타트업, 금융 시스템에 정통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 스타트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멘토이다.
2012년에 관세사 업무를 시작한 젊고 실력 있는 관세사이다. 관세법인에서 수출입 통관 및 관세환급, 관세와 무역에 관한 컨설팅 및 기업 심사·조사 대리 등을 담당했고, 이랜드리테일에서 통관 및 물류, 기타 기업 심사·조사 대응, 직원 교육 등을 수행했다. EBS·학원에서 원산지관리사 강의를 하기도 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 관세학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30여 년간 대한상사중재원에 근무하면서 무역중재팀장, 해사중재팀장, 부산지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의 수많은 분쟁을 처리하면서 노하우를 쌓았다. 현재 계약서 작성, 중재, 분쟁 예방·해결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이다. 경영학박사로서 동국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국내 최초의 FTA 전도사로, 20여 년 전부터 한국 경제의 FTA 진입을 예견하고 이에 대해 연구하여 FTA 전 분야에서 최고의 식견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 LG상사에서 20년 동안 근무했고, 현재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의 FTA 과정 설립을 주도하고 수많은 강연을 펼치며 FTA 전략을 이끌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멘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