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모바일 접근성 및 사용성 전문가이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의 정보통신 제품·서비스 접근성 및 UX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UX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웹 디자인과 탁월한 사용자 경험의 방향을 제안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의류·패션 기업인 중 한 명이다. 1981년 제일모직에 입사하여 수출부 및 신사복·여성복 패션을 담당했고, 2003년부터 10년 동안 두산과 랄프로렌 코리아에서 폴로의 대표를 맡았으며, 2013년부터 3년 동안 홈플러스 패션상품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30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 업계에 네트워크가 넓고 새로운 트렌드 및 상품에 대한 통찰력이 탁월하다.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1998년 삼성전자에서 퇴사하기까지 다양한 무역 경험과 해외 주재원 경력을 쌓아 수출입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다. 2000년부터 세무사 업무를 시작하여 현재 신영세무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회계·세무뿐만 아니라 마케팅 상담도 가능하다.
금강기획, 제일기획의 AE를 거쳐 CJ제일제당에서 다이렉트마케팅팀장과 전사마케팅팀장을, 매일유업에서 하이엔드 커피 비즈니스 총괄 CMO를 역임했다. 마케팅 분야 전반에 많은 경험이 있는 대표적인 마케팅 전문가이다. 특히 신제품 론칭 전략, 리브랜딩 전략,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온-오프 플랫폼 구축을 포함한 채널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베테랑 법무사로 부동산등기, 상업등기, 민·형사 소송, 가압류·가처분, 민사 집행, 경매·공매, 재건축·재개발, 개인 회생·파산, 공탁, 상속 등 다양한 법무 업무에 대한 자문이 가능하다. 현대그룹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방위사업청 법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으로 갈등 해소, 고용 문제 등 사회봉사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1977년 삼성코닝에 입사하여 기술본부장, 연구소장, 공장장을 역임했고, 중견기업 대표를 거쳐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경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구현 및 상품화, 성장 단계별 회사 경영 등의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미래부 장관상인 우수멘토상, 전경련 최다·최우수자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86년 국민은행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기업금융, 복권 운영, 기업 자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현재 신자양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은행 내 최고 상인 '국은인상'과 재경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정책금융·기업금융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여유자금 운용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이다.
스마트 워크 솔루션(그룹웨어, 모바일) 개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현재 더존비즈온 UC개발본부장 및 더존넥스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유비쿼터스 IT 및 모바일 환경의 스마트 워크 솔루션 프로젝트들을 직접 수행하며 다양한 컨설팅과 강의도 하고 있다. B2B 모바일 환경을 기획하는 CEO에게 최적의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웹·모바일 에이전시인 mprd의 대표이사이다. 15년 동안 웹사이트 구축, 모바일 UX, 디지털 마케팅 전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뛰어난 성과를 이룩하여 업계의 실력파로 평가받고 있다. BMW 코리아, 기아모터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영화 및 뮤지컬의 디지털 프로모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 기술 학자로,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을 지냈고 1991년부터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국가 R&D의 체계에 정통하고 기술의 트렌드 및 발전 방향에 깊은 통찰력이 있다. 정부 R&D 사업을 수주하고자 한다면 자문을 권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과 함께 『상상, 현실이 되다』를 집필한 바 있다.
한국 최고의 표준화 및 시험 인정 분야 전문가이다. 위치타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산업통산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2013년부터 3년 동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국제 표준화·시험 인정 기구에서 한국 대표를 지냈다. 열정적·적극적인 업무 처리와 지식 나눔으로 정평이 나있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2016년 2월에 설립된 신생 회사임에도 부산, 울산 등 동남권에서 가장 활발하고 뛰어난 스타트업 투자사로 평가받고 있다. 최영찬 대표와 멤버들은 9개의 TIPS와 R&D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25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철저한 기술 기반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네트워크를 잘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