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출신 변리사로, 1997년부터 6년 동안 특허청 전기·전자 분야 심사관을 지냈다. 현재 청진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이다. 지금까지 5000여 건의 기술 특허 업무를 대리했다. 직접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기술 기반 사업화 관련 컨설팅이 가능하다.
온라인 광고·마케팅 전문가로, 현재 OAAR(Online Ad Audit Review) 대표이사이다. 페이스북 코리아와 네이버의 광고대행사이며 구글과 인스타그램에도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분석 기법에 탁월하다. 온라인 광고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등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광고와 예산 절감을 돕는다.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후 2000년 대구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검사로 근무했다. 이후에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형사 및 조세형사에 정통하고 노동과 산재 분야에도 경험이 많다. 최근에는 자본시장과 공정거래·불공정거래 분야도 다루고 있다.
2009년 KOTRA에 입사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에서 투자유치 및 M&A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한국의 중견기업이 미국의 유망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각종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후 변호사로서 회사의 창업 및 창업 이후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를 자문하고 소송을 수행 해왔으며, 현재 강남역에 위치한 리버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디자인포장진흥원 입사 후 25년간 기획, 정책, 국제, 연구 부서에서 근무하며 한국의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해외 진출 지원, 디자인 R&D 강화 등에 힘써왔다. 현재는 선행디자인PD로서 트렌드 연구를 바탕으로 유망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하여 미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그에 맞는 기업의 신상품 기획을 돕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제22회행정고시 출신으로 과학기술처, 산업자원부를 거처 중소기업청 차장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교수 및 연구원장을 맡아 중소기업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쟁우위 창출의 도구로서 한국형컨설팅방법론의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 분야의 역저로서 꼽히는 『한국컨설팅시장의 이론과 실제』시리즈의 저자이다. 특히, 중소기업정책의 개발 및 현장 맞춤형 실행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설팅에도 헌신하고 있다.
27년 경력의 베테랑 회계사로, 2008년에 설립된 태성회계법인의 대표이다. M&A와 구조조정 업무 경험이 많고, 특히 CEO의 의사결정 시의 전략적인 재무 컨설팅에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 태성회계법인은 회계사 1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계감사, 세무·재무 컨설팅 등 전 분야에 대한 자문이 가능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금융인이다. 2012년 IBK기업은행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으로 부임한 이래 판교 산업단지의 성장을 위해 온 에너지를 쏟았다. 2012년 코스닥 상장 경영인 모임을, 2013년 상장 준비 기업 경영인 모임을 결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매주 구로·성남·판교 기업 단지 소식을 보내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인들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결제 업체인 (주)이니시스의 사장이다. 2003년 이니시스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결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업계 최고 전문가이다. 사업 초기에 검토해야 하는 결제 부문에서 카드, 간편 결제, 해외 결제, 모바일, 페이스북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최적의 멘토이다.
1990년 기술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고 순천, 김포, 안양 등지에서 영업점장을 역임한 뒤 기술금융 수요가 가장 많은 구로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기술가치평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금융 지원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집약 기업의 애로점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어 크게 호평받고 있다. 기술금융을 위해 꼭 필요한 멘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