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K-스타트업 미국 진출 돕는다
본문
[K글로벌타임스] (사)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은 오는 4월1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타트업 경연대회를 주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K-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투자 연계 지원에 나선다.
도전과나눔은 스타트업 경연위원회와 공동으로 협업해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 스타트업 피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K-스타트업을 발굴해 현지 투자사 및 자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경연위원회에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산하 산타클라라, 애틀랜타, 워싱턴,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 SV(Korea Innovation Center, Silicon Valley) 등이 참여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그룹1은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피칭 대회로 예선과 본선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그룹2는 애틀랜타 한상대회 현장에서 부스를 마련해 직접 참가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피칭 대회가 열린다.
<이하 기사 전문은 링크로 확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