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기업가정신포럼,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송출..."Z세대와 글로벌 시장을 모두 잡은 경영 전략" > 보도자료

제22회 기업가정신 포럼 강연(2020.7.22) “2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라디오계의 유튜버”

10년차 LG전자 선임연구원을 시작하고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 서비스 '만땅'을 선보이며 야심차게 첫발을 내딛은 마이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출발하였으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일체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서비스 존립의 위기를 맞이한다. 결국 맨땅의 실패를 공식 선언한 뒤 절치부심 끝에 마이쿤이 2016년 3월에 내놓은 두번째 아이템은 '스푼라디오'이다. 현재 스푼라디오는 구글 플레이 오디오 부문 1위,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 하루평균 5만 5천개의 방송이 개설되고 있다. 해외 10개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월22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사용한다. 이외에도 지난해 마이쿤은 KB인베스트먼트 주도하에 투자사들로부터 450억원을 투자받았다.

8월 1일(토)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제22회 기업가정신포럼의 연사자이신 최혁재 (주)스푼라디오 대표님의 인사이트가 공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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