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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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금융연구소(前 한화증권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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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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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시대 중국의 대응과 한국의 선택
제71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2024.12.18) '트럼프 2.0, 미국·중국·한국의 선택은?'
전병서 소장은 국내 대표적인 중국경제 전문가로, 특히 미·중 패권 기술 전쟁과 중국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 칭화대에서 석사, 푸단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의도 금융가에서 17년간 반도체/IT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뒤 20년 이상 중국 경제와 산업을 연구해 왔다. 대우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대우증권 상무, 한화증권 전무를 역임했으며, 상하이한화투자자문과 상하이 중국경제금융연구센터에서 근무했다. 현재 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로,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MBA 학생들에게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 글로벌 공급망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중파 방송, CEO 과정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중국 진출 기업에 경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 100년의 꿈 한국 10년의 부],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