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3회 기업가정신포럼,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송출..."지역밀착 중고거래 플랫폼, 유니콘 기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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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기업가정신포럼(2021. 9.29) '하이퍼로컬(지역밀착) 모델로 3조가치의 유니콘 기업이 되다'

 

당근마켓은 2015년도에 판교지역의 직장인을 중심으로 시작한 “판교장터’라는 브랜드로 출발하여 2018년 1월부터 전국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약 6000개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당근’이란 ‘당신의 근처’라는 뜻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반경6km이내의 동네사람들이 지역밀착형 중고거래를 직접하도록 만든 모델로 출발하여 지금은 지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로컬 커뮤니티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민의 20%가 매주(1000만명) 사용하고 있는 국민앱으로 성장하였으며 최근에1800억 투자를 마무리 하여 3조원의 시장 가치를 인정 받았다.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이어서 ‘KARROT’이라는 브랜드로 미국 일본 카나다 영국 72개 도시에 진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대표인 김용현 대표는 서울대경제학과 출신으로 2003년에 삼성물산에 입사하였으며 네이버(2007-2011) 카카오(2011-2015)를 거쳐서 2015년에 당근마켓을 창업하였다.

 

 

10월 16일(토) 'KBS 경제세미나' 라디오에 제33회 기업가정신포럼의 연사자이신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이사님의 인사이트가 공유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첨부 파일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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